대한장애인축구협회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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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장애인 축구선수 여러분!

그리고 전국규모연맹체 및 시도협회 회장님과

임원 관계자 여러분!


5대 협회장으로 취임하게 된 김규진입니다.

코로나 사태 속에 비대면 인사를 드리게 된 점 너그러운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지난 선거기간 동안 전화와 문자 등을 통하여 성원해 주시고 고언을 아끼지 아니하셨던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장애인 축구 발전을 위해 헌신 진력 해오신김계홍 회장님과 관계관여러분의 노고에 큰 박수와 함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랑하는 장애인축구 가족여러분!

지난 한 해는 코로나19범유행으로 인하여

우리 협회 활동과 노력은 제한적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코로나는 우리의 일상에 커다란 영향을 주었을 뿐만 아니라 모든 스포츠활동을 멈추게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제 코로나사태는 점차 진정될 것입니다.

우리는 코로나 사태가 진정되는 시기에 대비하여 미래를 준비해야 합니다.

저는 그동안 협회 부회장으로서 3, 4대 회장님을 보필하여 협회 업무를 수행한 바 있지만 여전히 부족함이 많습니다.

앞으로 빠른 시간 내에 업무를 파악하고 장애인 체육전문가와 축구 관계자여러분께 자문을 구하면서 겸손하고 진정성 있게 장애인축구 

발전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우선 코로나 극복을 위해 선수 여러분의 건강관리와 기초체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하겠습니다.

새로이 구성되는 집행부와의 논의를 통해 중장기 발전 계획을 마련하고 제도적 미비점도 보완하겠습니다.

우리는 우수선수 육성과 기량 향상에 최선을 다해야만 합니다.

국가대표선수의 평소 체력관리와 훈련은 우리 협회의 책무이기 때문입니다.

코로나 사태가 진정되는 추이를 고려하여 전국대회 등 행사를 재개 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또한 생활체육 활동의 활성화방안을 마련하여 우리 협회원 모두가 건강을증진하고 건전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는 축구라는 체육 종목으로 모였지만 회원간 친목과 화합을 위하여소통과 공감을 활성화하겠습니다.

장애인 축구협회발전을 위하여 대한장애인체육회와의 협력은 물론 대외활동을 강화함으로써 우리의 외연을 넓혀 나가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장애인축구 가족여러분!


둥근 축구공은 어디든지 자유자재로 굴러갑니다.

그러나 우리의 장애는 어떠한 시련도 극복하고 골인(Goal in)하는데 불편하지 않습니다.

축구공 속에는 따뜻한 희망과 행복이 들어 있습니다.

둥근 축구공을 서로에게 굴려주면 웃음과 행복이 꿈을 꾸듯 우리에게 다가올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2021. 1. 27


5대 대한장애인축구협회

회장 김규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