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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의 글귀

  • 김희정
  • 238 | 2019.08.14

설교보다 필요한 것

 

when a person is down in the world, an ounce of help is better

than a pound of preaching.

 

에드워드 블워 리턴 

 

이 세상에 누군가 쓰러져 있을 때

일 온스의 도움이 일 파운드의 설교보다 낫다.

 

"저 사람들은 어쩌다 저 지경이 되었을까?" 내가 생각하기에

그것은 이런저런 원인 때문이며, 그래서 지적해주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다.

이것은 내가 안정된 생활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누구나 절망하고 좌절할때가 있었다.

그때 어려움을 이겨내고 재기할 수 있게 해준 것은 내 호소에 귀 기울여주고

나를 포용하고 격려해주며 조용히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주었던 사람이 있었기 

때문임을 기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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