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장애인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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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 축구

  • 3877 | 2017.08.17
시각장애인축구의 개요 
시각장애인축구는 사이드라인을 따라 펜스가 설치되어있으며 풋살과 비슷한 경기장과 룰 그리고 기술로 진행된다. 시각장애인 축구는 B1(전맹부)과 B2 B3(약시부)로 나누어 이루어지며 공에는 특별히 고안된 방울이 삽입되어 있어서 전맹부에서 사용한다. 축구나 풋살과 비슷하게 규칙이 적용되나 특이한 점은 파울을 누적시켜서 적용하는 룰이 있어 농구의 팀파울과 비슷하다. 시각장애인축구는 다른 시각장애인 경기와 마찬가지로 감각이 중요하며 기타 운동신경을 비롯하여 청각이 발달되어 있어야한다.

시각장애인축구.jpg



1. 경기시간 및 경기장 규모 
경기시간은 전후반 각각20분 중간에 10분간 휴식하며 루스타임이 적용된다. 국제경기에 있어서 경기장의 규모는 길이가 40M 폭은 20M 이어야 하며 골대의 규격은 B1:가로 3.66M 세로 2.14M, B2/B3: 가로 3M 세로2M 이어야 한다.
2. 선수의 수 
한 팀의 선수는 풋살과 같이 4명의 필드 플레이어와 1명의 골키퍼로 총5명으로 구성되며 후보 선수는 각각 이에 배수이다. 단, 골키퍼는 저시력인이나 비장애인이 한다.
3. 장비 
전맹부 경기의 볼은 볼내에 방울이 들어있는 특수 고안된 공을 사용하며 골키퍼를 제외한 모든 선수는 눈을 가리는 아이패치와 안대를 착용하고 경기해야한다. 단 약시부 경기의 볼은 일반 풋살 공인 4호 볼을 사용하며 아이패치와 안대를 착용하지 않는다.
4. 가이드의 역할(전맹부만 해당) 
시각장애인 축구의 또다른 특징은 3명의 가이드를 필요로 한다는 것이다. 팀의 총책임자인 매니저는 경기장을 3등분해서 가운데 부분에서만팀에게 지시를 내릴 수 있으며 골대 뒤의 가이드는 상대편의 골대 뒤에서 자기편의 공격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경기장을 3등분 했을때 공격진영에서만 지시를 내릴 수 있다. 또한 골키퍼는 경기장을 3등분했을때 수비지역에서만 지시를 내릴 수 있다.
5. 파울 
농구경기와 같이 개인파울과 팀파울이 있다. 개인파울이 5개이면 퇴장당하며 팀파울은 6개부터 더블페널티킥(8M)을 허용한다. 페널티킥은 경우에 따라서 6M 페널티킥과 8M 페널티킥으로 나뉜다.